* CELL-UP: 첨단바이오의약품 규제지원서비스 제공 공공기관·협회 간 소통채널로,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및 6개 기관(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,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, 재생의료진흥재단, 한국규제과학센터, 한국바이오의약품협회, 첨단재생의료산업협회)으로 구성
7개 기관 실무자 등 약 8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에서는 이재현 성균관대 교수의 기조강연('「첨단재생바이오법」의 합리적인 규제 개선 방안) 및 기관장 패널 토의, 규제지원 실무자 분임토의 등이 이뤄졌다.